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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법의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이야기

Benecke,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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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법의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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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법의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이야기/ 마르크 베네케 지음; 김희상 옮김.
개인저자Benecke, Mark
김희상, 옮김
발행사항파주: 알마: 문학동네, 2008
형태사항431p.: 삽도, 도표; 23cm
ISBN9788992525336
서지주기찾아보기: p. 427-431
참고문헌 및 출전: p. 413-416
도판 출전: p. 417
서지적 각주 수록
원서명Benecke, MarkDem Tater auf der Spur : so arbeitet die moderne Kriminalbiologie. -- Dt. Erstveroff., Orig.-Ausg., 1. Aufl.
분류기호363.2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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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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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이것이 진짜 CSI 과학수사대 이야기

법의곤충학자이자 프리랜서 과학수사가인 마르크 베네케가 공개하는 사건 수사파일『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실제 사건을 통한 이야기속에서 수사 과정에 사용된 과학 정보와 함께 100여 컷에 가까운 도판과 사진을 곁들여 과학수사에 대한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곤충을 이용한 수사와 유전자를 감식하고 직접 사...

목차 전체

이것이 진짜 CSI 과학수사대 이야기

법의곤충학자이자 프리랜서 과학수사가인 마르크 베네케가 공개하는 사건 수사파일『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실제 사건을 통한 이야기속에서 수사 과정에 사용된 과학 정보와 함께 100여 컷에 가까운 도판과 사진을 곁들여 과학수사에 대한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곤충을 이용한 수사와 유전자를 감식하고 직접 사건 현장이나 시체가 버려진 곳을 찾아가 사망시간이 언제인지, 범인은 누구인지 사체에 기생하는 곤충을 통해 밝힌다. 또한 죽음이라는 현상이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연결고리로 인해 인간이 제대로 알지 못했던 자연 세계의 모습도 함께 보여준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는 다양한 살인사건과 그 사건의 실마리를 갖고 있는 곤충들에 대한 흥미롭고 엽기적인 이야기와 유전자 감식을 둘러싼 사건과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을 수록했다. 인종학에 대한 잘못된 이론과 과학이 범죄에 악용된 내용도 소개한다. 

☞이 책의 구판은 1999년 독일에서 출간되어 대중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범죄생물학''으로 여기에 새로운 내용을 첨가하고 제3부 [낡은 범죄생물학]을 덧붙여 새롭게 출간했다.

목차

목차 일부

서문
시작하기에 앞서_과학수사, 법의학 그리고 범죄생물학

제1부  시신이 보여주는 현상과 체절동물
시신과 체절동물|곤충에 의해 뼈만 남다|시신이 보여주는 현상과 썩지 않는 불멸의 성자|묵묵한 조수들|독극물, 숲 그리고 자살|선원과 해초 파리|날도래와 빨간 양말|달팽이 사건|오해받는 흔적들|한밤중의 바퀴벌레|얼핏 총알에 관통상을 입은 것처럼 보이는 ...

목차 전체

서문
시작하기에 앞서_과학수사, 법의학 그리고 범죄생물학

제1부  시신이 보여주는 현상과 체절동물
시신과 체절동물|곤충에 의해 뼈만 남다|시신이 보여주는 현상과 썩지 않는 불멸의 성자|묵묵한 조수들|독극물, 숲 그리고 자살|선원과 해초 파리|날도래와 빨간 양말|달팽이 사건|오해받는 흔적들|한밤중의 바퀴벌레|얼핏 총알에 관통상을 입은 것처럼 보이는 상처|구더기 요법|벼룩파리, 죽은 말, 파헤친 공동묘지|거실 옷장 안의 미라|현대적 곤충 수사의 첫 사례|칼크의 기괴한 집|거미와 더불어 살다|집파리와 구조적인 문제|곤충과 얽힌 몇몇 사례들|이런 일이 역겹지 않은가?|아리송한 혈흔|곤충은 생명의 상징이다|간주곡: 무죄냐 유죄냐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은 진실뿐이다 

제2부  유전자 감식 
베일을 벗는 유전자|고양이털, 살인 사건을 해결하다|현장 감식|매칭|DNA 분석은 어떻게 이루어지나?|고전적 방법: 단일염색체 좌표를 이용한 ‘RFLP’|몇 가지 DNA 표본들의 비교|왜 확률이어야만 하는가?|확률 적용의 사례|끝내 꼬리가 밟힌 도둑|동물 그리고 범행현장에 관한 추리|DNA 감식을 오용할 소지는 없는가?|하마터면 개인정보를 누설할 뻔한 DNA?|악의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인종 표지와 얽힌 두 가지 사례|유전자 감식 기술의 발달: 부호화한 DNA를 이용해 범인의 몽타주를 그린다? 정확할수록 좋다|팬케이크 가게에서 일어난 강간사건|니콜 심슨과 그녀의 남자친구 살인사건|친족관계|익명의 친부관계 확인테스트|mtDNA와 Y염색체 DNA|단일염기다형성|인종과 DNA|박새의 부자지간|희귀종 보호와 자연보호|객관적인 실질증거의 확보DNA|감식을 둘러싼 몇 가지 기발한 발상들|DNA 감식의 미래|데이터뱅크에 저장된 대립유전자 출현빈도 

제3부  낡은 범죄생물학 
과연 인종이라는 게 있을까?|또 인종 개량이 가능할까?|신중하지 못한 과학자들|히틀러의 참새와 박새|대중을 파고든 잘못된 생각|궁지에 내몰린 인종학자|유전적으로 형성된 성격|과학이냐 믿음이냐|범죄학이 되어버린 범죄생물학|북구의 범죄자|꽃양배추, 유채가 되다|낡은 범죄생물학으로부터 배운 게 있다면|끝맺음을 위해: 내가 본 과학수사 드라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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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및 출전
도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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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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