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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범죄학 : '상식' 속에 가려진 범죄의 진짜 얼굴= Criminal justice

이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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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패러독스 범죄학= Criminal justice: '상식' 속에 가려진 범죄의 진짜 얼굴/ 이창무 지음.
개인저자이창무
발행사항서울: 메디치미디어, 2009
형태사항240p.: 삽도, 도표; 21cm
ISBN9788996205531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수록
분류기호36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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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범죄를 알아야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사람들은 세상이 날로 흉악해지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 없었던 극악무도한 범죄들이 판을 치고 범죄발생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범죄는 줄어들고 있었다.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범죄에 대한 지식은 얼마나 될까? 동양인 최초 뉴욕시립대 형사사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찰.형사법 분야에서 활발...

목차 전체

범죄를 알아야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사람들은 세상이 날로 흉악해지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 없었던 극악무도한 범죄들이 판을 치고 범죄발생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범죄는 줄어들고 있었다.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범죄에 대한 지식은 얼마나 될까? 동양인 최초 뉴욕시립대 형사사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찰.형사법 분야에서 활발한 국제학술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이러한 범죄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시원하게 풀어 보았다. 

본문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범죄에 관해 궁금한 것들]에서는 ''어느 연령층이 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를까?'' 부터 연쇄살인범 강호순으로 인해 관심이 급증된 사이코패스 등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다양한 범죄영화와 사건.사고를 통해 알아보고 있다. 

제2부 [범죄에 관해 알지 못하는 것들]은 유리창이 깨진 곳에서 범죄발생률이 높아졌던 실험을 예로 ‘깨진 유리창’ 이론을 설명하고, 숭례문 화재 사건 등 대부분의 방화가 원한에서 비롯된다는  놀라운 사실들을 알려주고 있다. 제3부 [형사사법의 여러 문제들]에서는 경찰 수를 늘리면 범죄가 줄어들까?, 금융위기를 부른 9.11테러, CSI가 해결 못하는 범죄 등에 대한 문제들을 구체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알아보고 있다.

목차

목차 일부

들어가는 글

제1부 범죄에 관해 궁금한 것들
범죄가 계속 늘고 있을까?
어느 연령층이 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를까?
영화나 TV가 범죄를 유발할까?
마약의 범죄화, 또는 비범죄화
해킹, 기술과 범죄 사이
사이버 범죄, 다르지만 똑같은 범죄
진단명 사이코패스?
총이 사람을 죽인다
범죄도 유전될까?
청소년 범죄가 심각해?

제2부 범죄...

목차 전체

들어가는 글

제1부 범죄에 관해 궁금한 것들
범죄가 계속 늘고 있을까?
어느 연령층이 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를까?
영화나 TV가 범죄를 유발할까?
마약의 범죄화, 또는 비범죄화
해킹, 기술과 범죄 사이
사이버 범죄, 다르지만 똑같은 범죄
진단명 사이코패스?
총이 사람을 죽인다
범죄도 유전될까?
청소년 범죄가 심각해?

제2부 범죄에 관해 알지 못하는 것들
유리창을 갈아 끼우면 범죄가 줄어든다
살인범의 대부분은 아는 사람이다
강도는 합리적이다
닳고 닳은 사람들이 더 당한다
방화는 원한에서 비롯된다
상점 도둑은 따로 있다
산업스파이는 ‘스파이’가 아니다
연쇄살인범은 범죄현장에 자신의 서명을 남긴다
학교폭력의 비겁한 가해자들
범죄도 양손이 마주쳐야 일어난다

제3부 형사사법의 여러 문제들
경찰 수를 늘리면 범죄가 줄어들까?
유전무죄, 무전유죄?
9·11 테러가 금융위기를 불렀다
CSI가 해결 못하는 범죄도 있을까?
범죄 프로파일링으로 알 수 있는 것
CCTV, 새로운 파수꾼?
집회시위는 초기에 강력하게 진압해야 한다?
집회시위가 과연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까?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
민간경비 산업이 성장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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