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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단 하나뿐인 하루들

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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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지구에서 단 하나뿐인 하루들/ 박정호 글·사진.
개인저자박정호
발행사항서울: 플럼북스, 2009
형태사항341p.: 삽도; 23cm
ISBN9788993691016
일반주기 리지앙에서 라다크까지 이어지는 시간
"세상이 마음이 되는 그곳, 길에서 꿈을 꾸다"
분류기호816.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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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75349 816.6 박736ㅈ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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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길과 지독한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아릿한 기록
“세상이 마음이 되는 그곳, 길에서 꿈을 꾸다”

『지구에서 단 하나뿐인 하루들 | 리지앙에서 라다크까지 이어지는 시간』.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길을 왜 떠났는가?’ 물었다. 여전히 해답은 모호했지만 한 가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길 위에서 나는 행복하다고…. 그렇게 그는 구경꾼으로 떠났다. 이 책...

목차 전체

길과 지독한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아릿한 기록
“세상이 마음이 되는 그곳, 길에서 꿈을 꾸다”

『지구에서 단 하나뿐인 하루들 | 리지앙에서 라다크까지 이어지는 시간』.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길을 왜 떠났는가?’ 물었다. 여전히 해답은 모호했지만 한 가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길 위에서 나는 행복하다고…. 그렇게 그는 구경꾼으로 떠났다. 이 책은 익숙한 세상을 버리고 낯선 길을 택한 방송 여행 PD의 산문집이다. 

One Way Ticket.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 밝은 것과 어두운 것, 떠나는 것과 돌아오는 것, 대칭에는 균형과 견고함이 있다. 하지만 편도 비행기 표에는 그런 것이 없어서 좋다. 그렇게 그는 편도 비행기 표를 끊어 서쪽으로, 서쪽으로 발걸음을 움직였다. 그리고 지구에서 단 하나뿐인 하루들을 보낸다.

그의 낯선 길 여행은 41개의 챕터로 소개된다. 안개에 젖은 담배를 건네던 할아버지의 묵묵한 표정, 투명한 눈빛을 가진 자들, 하늘빛보다 눈부신 미소를 가진 여인네들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아낸다. 일곱 색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모습이, 고요하면서도 잔잔한 거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사람들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을 펼치면 가슴이 쿵 가라앉을 것만 같다. 우리는 모두 떠나길 원하는 이방인같지만 그 익숙함을 버리기는 쉽지 않다. 그 익숙함을 버리고 낯선 길을 택한 저자는 길과의 지독한 사랑에 빠졌다. 구경꾼이면서 구경거리인 저자의 특별한 여행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서 불현듯 치밀러 오르는 이방인 기질적 욕구를 충족해본다.

목차

목차 일부

a prologue 완벽하게 떠난다는 것

#S01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S02 One Way Ticket
#S03 병마용의 시선
#S04 카르페 디엠, 베이징 
#S05 안개 속의 풍경, 사모스 또는 양숴_ 고독한 모국어 
#S06 세상에서 가장 멋진 다리_ 퉁족과 청양풍우교
#S07 비 온 뒤 빛나는 곳, 따리
#S08 당신의...

목차 전체

a prologue 완벽하게 떠난다는 것

#S01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S02 One Way Ticket
#S03 병마용의 시선
#S04 카르페 디엠, 베이징 
#S05 안개 속의 풍경, 사모스 또는 양숴_ 고독한 모국어 
#S06 세상에서 가장 멋진 다리_ 퉁족과 청양풍우교
#S07 비 온 뒤 빛나는 곳, 따리
#S08 당신의 지금은 몇 초인가?
#S09 꽃등 
#S10 홍등유감紅燈有感_ 지진 덕분에 살아남은 도시, 리지앙 
#S11 리지앙에서 온 편지
#S12 천천히 걷기, 그러나 멈추지 말기_ 호랑이가 뛰어넘을 수 있는 계곡
#S13 나는 부뚜막의 얌전한 고양이_ 모소족 여인들
#S14 몽족 이야기_ 베트남 북부의 소수 민족 
#15 베트남에 대한 첫 번째 기억_ 호치민시의 악몽
#S16 무드셀라 증후군_ 호이안의 양면 
#S17 빠이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_ 빠이에 가는 시간
#S18 부르주아지여 안녕!_ 서더 스트리트 파라곤 호텔
#S19 2천5백 년간 피어 있는 꽃_ 모니카와 만나다
#S20 삶과 죽음의 결계, 바라나시 
#S21 시간의 박물지, 더르바르_ 빈디 
#S22 사람의 얼굴을 한 신 
#S23 중세로의 여행, 박타푸르_ 박타푸르와 파탄
#S24 히말라야에서 보내는 그림엽서_ 여행자의 블랙홀, 포카라
#S25 안나푸르나_ 인간이 오를 수 없는 산, 마차푸차레 
#S26 리시케시에서 해볼 만한 몇 가지 것들_ 육식에 대하여 / 커리에 대하여
#S27 고팔의 송어낚시_ 바쉬쉿과 올드 마날리
#S28 소멸이 말해주는 것_ 로에리히 갤러리
#S29 두 신랑을 위한 웨딩마치
#S30 사진과 말하기의 공통점
#S31 라다크 가는 길
#S32 슬픈 미래… 라다크 이야기_ 오래된 미래, 라다크
#S33 네 개의 사원
#S34 오래된 도서관_ 틱세 곰파
#S35 간다라의 유적_ 알치 곰파
#S36 영혼을 위한 이틀간의 예불_ 헤미스 체추
#S37 어떤 방정식
#S38 호모 노마드, 유목하는 자를 위하여…_ 초모리리 / 인간의 역사
#S39 디스낏 곰파에서 드리는 뿌자_ 디스낏 곰파
#S40 꽃의 계곡에 사는 아이
#S41 2008년 8월 10일_ 인도의 영국인 묘지

Epilogue 나와 마주하는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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