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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녘 백합의 뼈: 온다 리쿠 장편소설

온다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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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녘 백합의 뼈: 온다 리쿠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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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황혼녘 백합의 뼈: 온다 리쿠 장편소설/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개인저자온다 리쿠
권남희, 옮김
발행사항서울: 대한교과서, 2009(c2007)
형태사항318p.: 삽도; 20cm
ISBN9788937831775
일반주기 온다 리쿠의 한자표기는 "恩田陸"임
분류기호83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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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70276 833.6 온21화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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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77857 833.6 온21화 c.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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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언제나 백합향이 가득한 ''마녀의 집''에서 다시 한번 펼쳐지는 음모와 미스터리!

''삼월은 붉은 구렁을'' 연작의 4번째 작품. 수수께끼의 저택, 불길하고 으스스한 분위기, 의문의 사건, 겉과 속이 다른 등장인물들이 어우러진 고딕풍 미스터리로, 온다 리쿠의 전작 [삼월은 붉은 구렁을]의 4장에서 시작되어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에서 본격적으로...

목차 전체

언제나 백합향이 가득한 ''마녀의 집''에서 다시 한번 펼쳐지는 음모와 미스터리!

''삼월은 붉은 구렁을'' 연작의 4번째 작품. 수수께끼의 저택, 불길하고 으스스한 분위기, 의문의 사건, 겉과 속이 다른 등장인물들이 어우러진 고딕풍 미스터리로, 온다 리쿠의 전작 [삼월은 붉은 구렁을]의 4장에서 시작되어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된 미즈노 리세 이야기의 후속편이다.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의 끝에서 영국으로 떠났던 미즈노 리세는 할머니의 유언을 계기로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다.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할머니는 ''내가 죽더라도 미즈노 리세가 이 집에 반년 이상 살기 전에는 집을 처분할 수 없다''는 묘한 유언을 남겼던 것이다. 집안 곳곳에 백합이 꽂혀 있어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짙은 향기를 풍기는 이 집은 동네 사람들에게 ''마녀의 집''으로 불린다. 

그녀가 어린시절을 보냈던 집에는 지금 할머니의 의붓딸들인 리나코, 리야코 자매가 살고 있다. 리세는 옆집 사는 도모코와 학교에서 만나 친구가 되지만, 몸이 약해 늘 집에만 있는 도모코의 남동생 신지는 어쩐지 불안하고 안타까운 눈길로 리세를 좇는다. 외양이나 성격이나 서로 정반대이면서도 어쩐지 표리일체 같은 느낌을 주는 리나코, 리야코 자매는 리세의 귀환에 민감한 반응을 드러내며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할머니의 일주기를 앞두고 리세와 어린시절을 함께 보냈던 사촌오빠 미노루와 와타루가 집으로 하나하나 돌아오는데….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사연이 있는 듯한 저택, 일기장 속 암시적인 문장, 농후한 백합 향기 속에 요사스럽고 짙은 그림자가 리세의 주변에 드리워진다. 등장인물이 한 사람씩 늘어남에 따라 서서히 무대가 갖춰지지만, 그들의 속셈은 무엇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아무것도 알 수 없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사건들의 전모가 하나씩 드러나고, 겹겹의 복선과 반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목차

목차 전체

어떤 독백

제1장 꽃봉오리와 비
제2장 꽃과 바람
제3장 가시와 뱀
제4장 씨앗과 새
제5장 재와 바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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