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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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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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사랑의 첫느낌, 그 설레임으로 살고 싶다 / 박노해... [외]등저. |
개인저자 | 박노해 박노해. 정호승. 백학기. 박철. 이문재. 김용택. 안도현. 이경림. 원재훈. 김상미. 이정하. 이윤택. 하재봉. 정일근. 양선희. 박주택. 홍영철. 배문성. 전윤호. 권대웅. 서석화. 연왕모. 정끝별. 강연호. 노혜경. 최영철. 윤성근. 신현림. 홍결. 장석주. 장석남. |
발행사항 | 서울 : 동인, 1998. |
형태사항 | 285 p. : 삽도 ; 23 cm. |
ISBN | 8985812718 |
내용주기 | 짝사랑의 상처 / 박노해 -- 나의 첫 키스 / 정호승 -- 아카시아 꽃향기에 묻어난 지상의 순수 / 백학기 -- 세상이 첫 걸음 / 박철 -- 수국은 한 송이 꽃이 아니다 / 이문재 -- 그 여자네 집, 그리고 여자 / 김용택 -- 첫사랑, 그 설레임으로 살고 싶다 / 안도현 -- 그 청보랏빛 새벽길 / 이경림 -- 10월의 여인 / 원재훈 -- 파랑새 / 김상미 -- 슬픔은 우리 방황하는 사랑의 한 형태였다 / 이정하 -- 그녀와 나 사이에 한 편의 시가 태어났는데 / 이윤택 -- 단풍잎 속에는 내 피가 들어 있다 / 하재봉 -- 4월, 벚꽃나무 아래서의 첫사랑 / 정일근 -- 나를 이끈 손 / 양선희 -- 가을편지 / 박주택 -- 저물 무렵의 시 / 홍영철 -- 연희 / 배문성 -- 나는 첫사랑을 믿지 않는다 / 전윤호 -- 하늘 빛 남루한 사랑 / 권대웅 -- 나는 그를 '바다'라고 불렀다 / 서석화 -- 추억이 될 수 없는 첫사랑 / 연왕모 -- 나는 그 때 사랑 밖에 있었다, 텅 빈 채 / 정끝별 -- 어느 흐린 기억 / 강연호 -- 저주받은 시인과의 한철 / 노혜경 -- 처음이자 마지막, 현재 진형형이자 미래형 / 최영철 -- 시간의 고문을 이기기 위하여 / 윤성근 -- 아득한 사랑 / 신현림 -- 그녀들은 예뻤다 / 홍결 -- 잃어버린 한 마리'새'에 관하여 / 장석주 -- 활짝 핀 꽃그늘 속을 걸어서 / 장석남. |
분류기호 | 818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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