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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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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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전설의 고향. [DVD자료] / 김지환 감독 |
개인저자 | 김지환 김지환, 각본 안민정, 각본 임진규, 제작 박신혜 재희 양금석 |
발행사항 | 서울 : HB엔터테인먼트(튜브), 200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95분): 1.85:1 Anamorphic Widescreen, NTSC,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 한국어
화면비율 : 1.85:1 Anamorphic Widescreen, NTSC. 오디오 : DTS, DD 5.1 Surround. 장르 : [한국] 공포 지역코드 : 3 디스크 : Dual Layer 제작년도 : 2006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 각본 : 김지환, 안민정 ; 제작 : 임진규 ; 기획 : 이창우 ; 촬영 : 손원호 ; 편집 : 김미영(네가편집), 김형주 |
연주자/배역진 | 배우 : 박신혜(소연 : 효진 역) ; 재희(현식 역) ; 양금석(쌍둥이 어머니 역) ; 양진우(김선비 역) ; 한여운(선영 역) |
요약 | 죽은 동생이 찾아왔다. 복수를 위해... "엄마, 살려줘~" 고요한 호수를 흔드는 어린 자매의 비명이 울려퍼진다. 빠진 것은 둘이었으나, 살아나온 것은 언니 소연 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똑같은 얼굴로 살아온 쌍둥이자매의 운명은 이렇게 어긋난다. 십년 후, 어스름한 안개 깊은 곳에서 처녀의 흐느낌이 들려오던 밤에 한 선비가 죽임을 당한다. 우연이었을까… 바로 그날 오랜시간 의식불명... 한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처녀귀신이 공포 아이콘으로 찾아온다! 흰 소복과 풀어헤친 머리카락, 피를 머금은 차가운 웃음... 한국공포의 아이콘 '처녀귀신'! 고요한 호수를 흔드는 어린 자매의 비명이 울려퍼진다. 빠진 것은 둘이었으나, 살아나온 것은 언니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똑같은 얼굴로 살아온 쌍둥이자매의 운명은 이렇게 어긋난다. 십년 후, 어스름한 안개 깊은 곳에서 처녀의 흐느낌이 들려오던 밤에 한 선비가 죽임을 당한다. 우연이었을까... 바로 그날 십년 동안 잠들어있던 쌍둥이언니가 깨어난다. 아니, 십년을 기다려온 죽은 동생이 돌아온 것일지도! 똑같이 아름다웠던 자매의 얼굴이 두 모습으로 깨어난 날부터 마을의 비극이 시작되고, 조선시대의 한 평화로운 마을은 도저히 사람의 짓이라 상상할 수 없는 죽음의 행렬을 목도하게 된다. 흰 소복, 바닥까지 끌리는 젖은 머리카락, 창백한 눈빛을 한 그녀의 흔적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는데... |
이용대상자 | 12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 DTS, Dolby Digital 5.1 Surround, 3 NTSC, Dual Layer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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