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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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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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사랑따윈 필요없어. [DVD자료] / 이철하 감독 |
개인저자 | 이철하 김주혁 문근영 |
발행사항 | 서울 : 엔터원, 200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121분): 2.35:1 Anamorphic Widescreen,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영어
더빙 : 한국어 화면비율 :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DTS, DD 5.1 장르 : [한국] 드라마 지역코드 : ALL, NTSC |
연주자/배역진 | 배우 : 김주혁 ; 문근영 |
요약 |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아닌 첫 성인연기자로써의 연기가 기대되는 영화! 아도니스 클럽 최고의 호스트 줄리앙(김주혁). 그에게 여자는 장난감보다 쉬운 유희의 상대이고, 달콤한 속삭임 한 마디에 쉽게 열리는 간편한 지갑이다. 그에게 깊이 빠져든 고객의 자살 사건에 연루된 줄리앙은 감옥에서 나와 다시 화려한 인생을 꿈꾸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클럽퇴출이라는 잔인한 통보와 28억 7천만원이라는 엄청난 빚 뿐. 돈을 받기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 냉혈한 광수(이기영)가 단 30일의 시간을 조건으로 그의 목을 조여오고... 그 순간, 아버지를 잃고 혼자가 된 상속녀 민(문근영)이 어린 시절 잃어버린 오빠를 찾고 있다는 기적 같은 전화가 걸려온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자신의 운전사 류진의 핸드폰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 줄리앙은 그가 상속녀의 유일한 혈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죽은 류진 대신 16년 전 헤어진 가짜 오빠 행세로 유산을 손에 넣겠다는 계획을 세운 줄리앙은 그를 따르는 후배 호스트 미키(진구)와 인생 전부를 건 마지막 게임을 시작하는데... 어마어마한 저택을 찾은 그는 여동생 민이 앞을 보지 못한다는 뜻밖의 행운에 안도한다. 류민은 시력과 함께 세상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채, 자신의 옆을 지키고 있는 이선생(도지원)의 헌신적인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를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버텨가고 있다. 철저히 혼자라고 믿고 있는 민의 어둠 속으로 어느 날, 오빠라는 이름으로 낯선 남자가 걸어 들어오고... 가짜 오빠 줄리앙의 손을 잡는 민은 알 수 없는 떨림을 느끼는데... |
이용대상자 | 15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 DTS, Dolby Digital 5.1 Surround, 3 NTSC, Dual Layer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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