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 장-피에르
QRcode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서명/저자사항 | 인게이지먼트= (A) Very Long Engagement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 / 장-피에르 주네 감독 |
개인저자 | 주네, 장-피에르 델보넬, 브루노 토투, 오드리 울리엘, 가스파드 |
발행사항 | 서울: 워너브라더스, 2005 |
형태사항 | DVD 2매(133분): 디지털, 서라운드,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화면비율 2.40:1 Wide Screen
더빙은 프랑스어, 태국어, 자막은 영어, 한국어, 중국어(북경어),태국어, 인도네시아어가능 |
원서명 | Jeunet, Jean-PierreUn Long Dimanche De Fiancailles |
제작진주기 | 제작진 : 기획, Jean-Louis Monthieux ; 촬영, 브루노 델보넬(Bruno Delbonnel) ; 제작, Francis Boespflug |
연주자/배역진 | 오드리 토투(Audrey Tautou) ; 가스파드 울리엘(Gaspard Ulliel) |
촬영/녹음일시/장소 | 2004년 제작 |
요약 |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프랑스인 마띨드(오드리 토투)는 전쟁에 참가한 자신의 약혼자 마네끄(가스파 울리엘)가 군법재판소에서 사형 언도를 받고 동료 죄수 네 명과 함께 적군과 아군 사이의 비무장 지대에 버려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살아남았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사실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었던 마띨드. 마네끄의 생사여부를 밝히기 위한 그녀의 길고도 힘든 여정은 그때부터 시작된다. 마띨드는 마네끄의 마지막 며칠에 관한 사실을 밝혀나가면서 사람들로부터 조금씩 다른 증언을 듣게 되고, 그때마다 절망에 빠진다. 그러나 그녀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래야만 살아날 힘이 생기기에.. 마네끄가 죽으면 마띨드도 그 죽음을 느끼겠지. 선천적으로 낙천적인 성격의 마띨드는 약혼자가 분명히 살아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을 설득해 마네끄의 행적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다섯 명의 사형수가 겪은 엄청난 시련이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마띨드는 전쟁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남긴 여러 모습의 비극을 지켜보게 된다 |
이용대상자 | 15세 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 Dolby Digital 5.1 Surround, 3 NTSC, Dual Layer |
언어 | 프랑스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