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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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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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흑심모녀 [DVD 자료] / 조남호 감독 |
개인저자 | 조남호 김수미 심혜진 이상우 이다희 이계인 |
발행사항 | 서울 : 플래니스, 2008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93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1 DVD(부가영상)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07년 장르: [한국] 코미디, 로맨스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조남호 ; 촬영, 조철호 ; 음악, 신재홍 ; 미술, 김진철 ; 조명, 최석재 |
연주자/배역진 | 김수미(김간난) ; 심혜진(박남희) ; 이상우(준) ; 이다희(장나래) ; 이계인(정씨) |
요약 | 남자 못지 않은 운전 솜씨로 트럭을 몰고 다니며 과일을 파는 서른 여덟 살 남희(심혜진 분)는 치매에 걸린 엄마 간난(김수미 분)과 아나운서가 되겠다며 헛된 꿈을 품고 사는 철부지 스무 살 딸 나래(이다희 분)와 함께 바람 잘 날 없는 하루하루를 씩씩하게 살아가는 여자다. 과일을 팔며 돌아다니던 어느날, 남희의 트럭에 바보스러울 정도로 순수한 청년 준(이상우 분)이 뛰어든다. 트럭에 치일뻔한 준이 남희의 집에 찾아오면서 남희, 간난, 나래 세 모녀와 준의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된다. 치매 때문에 소녀로 돌아간 간난만이 유일하게 준의 친구가 되고 남희와 나래는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다소 엉뚱하고 바보스러운 준이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준의 순수한 마음과 따스한 미소는 세 모녀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무채색 같았던 그녀들의 삶이 무지개 색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남희를 오랫동안 짝사랑 해왔던 동네 노총각 정씨(이계인)와 세 모녀, 준의 좌충우돌 알콩달콩한 생활이 계속되던 어느날, 준이 있던 요양원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준과 이별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마법처럼 찾아와 세 모녀에서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찾아준 준과의 강제적인 이별을 이대로 가만히 당할 수 없는 세 모녀는 준을 다시 만나기 위해 일생 일대의 기발한 계획을 세우는데... |
이용대상자 | 12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3 NTSC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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