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케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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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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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카라스 [DVD 자료/ 사토 케이이치 감독 |
개인저자 | 사토 케이이치 와다 소우코우 스즈키 카즈미 시부야 아스카 후지와라 케이지 고테 테츠오 사쿠라이 타카히로 치바 사에코 나바타메 히토미 나야 로쿠로 |
발행사항 | 서울 : 미라지 엔터테인먼트, 2008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6매(48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일본어 / 자막: 한국어
제작년: 2005년 장르: [일본] 애니메이션 |
원서명 | Karas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사토우 케이치 ; 각본, 요시다 신 ; 기획, 사토우 케이치 ; 편집, 오쿠다 히로시 ; 음악, 이케 요리히로 |
연주자/배역진 | 더빙: 와다 소우코우(오토하) ; 스즈키 카즈미(유리네) ; 시부야 아스카(히나루) ; 후지와라 케이지(누에) ; 고테 테츠오(사기사카 미노루) ; 사쿠라이 타카히로(호슌인 에코) ; 치바 사에코(사기사카 요시코) ; 나바타메 히토미(호무라) ; 나야 로쿠로(신주쿠서 서장) |
요약 | 밤을 잊은 환락의 거리 신주쿠, 번영하는 문명속에 인류는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또 다른 존재, 요괴를 잊어버렸다. 오랜 과거부터 서로 얽혀 있는 이 두 세계의 질서는 유리네와 카라스에 의해 지켜지고 있었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그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있다. 자신을 버린채 인류와 요괴 세계의 균형 유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만 하는 운명이었던 카라스가 스스로의 자아에 눈을 떠 인간에 대한 복수를 개시했기 때문이다. 빈발하는 기묘한 연쇄 살인사건, 이는 모두 카라스의 이름을 버린 그로부터 새로운 육체를 부여 받은 기계화 요괴에 의한 것이었다. 그런 가운데 신주쿠역에 두 남자가 내려선다. 한 사람은 엽기 살인 사건 해결을 위해 본청으로부터 파견된 엘리트 경찰 쿠레.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이런 폭주를 막기 위해 되돌아온 요괴 누에. 인간 사회의 상식에 사로 잡힌 나머지 사건 해결의 실마리조차 찾아낼 수 없는 쿠레와는 대조적으로, 누에는 기계화 요괴 중 하나인 캇파를 궁지로 모는데 성공한다. 그 때 또 하나의 유리네와 카라스가 나타난다. 그들이야말로 신주쿠를 지키는 새로운 존재들이었는데... |
이용대상자 | 15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2.0 & EX 6.1; 지역코드, 3 NTSC |
언어 | 일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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