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킨,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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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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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웨딩크래셔 [DVD 자료]/ 데이빗 돕킨 감독 |
개인저자 | 돕킨, 데이빗 윌슨, 오웬 본, 빈스 월켄, 크리스토퍼 맥아덤즈, 레이첼 |
판사항 | 무삭제 감독판 |
발행사항 | 서울: HB 엔터테인먼트, 2006 |
형태사항 | 비디오 디스크 2매(127, 60분): 유성,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Anamorphic Widescreen 2.35:1 음향 : DTS/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 3 |
원서명 | Wedding Crashers |
제작진주기 | 제작 : 피터 아브람스 ; 각본 : 스티브 페이버 ; 촬영 : 훌리오 매컷 ; 음악 : 롤페 켄트 ; 편집 : 마크 리볼시 |
연주자/배역진 | 오웬 윌슨 ; 빈스 본 ; 크리스토퍼 월켄 ; 레이첼 맥아덤즈 |
요약 | 이혼 전문 변호사인 존 벡위스(오웬 윌슨)와 제레미 그레이(빈스 본)는 남의 웨딩 파티 난장내기가 취미이다. 알지도 못하는 신랑신부의 결혼식에 초대 받지 않은 불청객으로 참석해 먹고 마시는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 분위기 파악 못 하는 튀는 행동으로 심심찮게 퇴장의 압박을 받기도 하지만 이들의 결혼식 난장은 그칠 줄을 모른다.손꼽아 기다리던 결혼시즌이 시작되고,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는 웨딩 파티란 파티는 모두 알아내 결혼식 난장을 즐긴다. 유태인 결혼식을 비롯해 이탈리아인, 아일랜드인, 중국인, 인도인 결혼식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참석하는 결혼식은 가히 국경을 초월하는 입신의 경지이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결혼식에 참석하든 웨딩 파티를 난장으로 만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던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는 웨딩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할 완벽한 결혼식 소식을 입수하게 된다.얼마 후, 깐깐하기로 소문난 재무장관 클리어리家의 결혼식이 열리고, 삼엄한 경비와 경계를 무사히 통과해 웨딩 파티에 참석한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는 평소와 다름없이 파티를 즐기고, 슬슬 마무리를 지으려 한다. 하지만 클리어리家 패밀리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던 것! 단단히 코 꿴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 과연, 엉겁결에 가족별장까지 끌려간 이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
이용대상자 | 15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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