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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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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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세이빙 페이스 [DVD 자료] / 앨리스 우 감독. |
개인저자 | 우, 앨리스 크루지엑, 미쉘 첸, 조안 첸, 린 왕, 진 |
발행사항 | 서울: 소니 픽쳐스, 2006. |
형태사항 | 비디오 디스크 1매(97분) : 유성, 천연색 ; 12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Anamorphic Widescreen 1.85:1 음향 : DTS/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 3 |
원서명 | Saving Face |
제작진주기 | 제작 : 제임스 라시터 ; 각본 : 앨리스 우 ; 촬영 : 할랜 보스마지안 ; 음악 : 안톤 산코 ; 편집 : 수잔 그래프 |
연주자/배역진 | 미쉘 크루지엑 ; 조안 첸 ; 린 첸 ; 진 왕 |
요약 | 27살 미모의 뉴욕 외과의사인 윌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는 중국인 모임에 완강한 할아버지 강권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참석한다. 파티에 모인 사람들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는 월에게 잘 나가는 남자들을 소개시키지만 윌은 전혀 관심이 없다. 남자에게 이끌려 억지로 춤을 추던 월은 미모의 발레리나 비비안에게 시선을 뺏긴다. 미장원에서 일하는 월의 엄마 마는 어느 날 월의 아파트로 찾아온다.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른 채 임신을 한 마는 집안의 체면과 자신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쫓겨난 것이다. 삶의 방식이 다른 엄마와 딸이 한 집에서 생활하면서 사사건건 충돌이 일어나고, 감추려했던 서로의 아픔을 알아간다.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에서 비비안은 월과 만나고 두 여자는 사랑에 빠진다. 결혼피로연의 여성 버전으로 문화적 관습과 사회적 편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가는 여성의 삶을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로 잘 풀어냈다. 세상 모든 엄마를 대변하듯 마는 자신의 딸이 레즈비언이라 밝혔을 때 이렇게 말한다. “난 좋은 엄마고 넌 레즈비언이 아냐”... |
이용대상자 | 18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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