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젤,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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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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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나는 영국 왕을 섬겼다 [DVD 자료] = I served the king of England / 이리 멘젤 감독 |
개인저자 | 멘젤, 이리 흐라발, 보후밀 바르네프, 이반 옌치, 율리아 카이저, 올드리치 라부다, 마리안 라부스, 지리 노비, 파벨 자보, 이스트반 |
발행사항 | 서울 : 플래니스, 2008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12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체코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06년 장르: [체코] 코미디, 로맨스 |
원서명 | Obsluhoval Jsem Anglickeho Krale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이리 멘젤 ; 원작, 보후밀 흐라발 ; 각본, 이리 멘젤 ; 제작, 루돌프 비에르만 ; 촬영, 야로미르 소프르 ; 음악, 알레스 브레지나 |
연주자/배역진 | 이반 바르네프(청년 디떼) ; 율리아 옌치(리자) ; 올드리치 카이저(노인 디떼) ; 마리안 라부다 ; 지리 라부스 ; 파벨 노비 ; 이스트반 자보 |
요약 | 어리숙한 외모에 작은 키, 이름마저도 '꼬마'라는 뜻을 가진 청년 디떼, 그러나 그에겐 남과 다른 천부적 재주가 있었으니, 돈 모으는데 타고났다는 것이다. '돈이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는 비즈니스계의 제왕 '월튼'씨의 도움으로 최상위급 부자들만이 묵는다는 호텔 웨이터가 된 '디떼'는 그들의 여유롭고 화려한 삶에 흠뻑 빠지게 된다. 그리고 이제 그의 인생목표는 오로지 하나, 백만장자가 되는 것! 명석한 두뇌와 재치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디떼는 프라하 제일의 호텔 '파리호텔'까지 진출하게 되고우연히 호텔을 찾았던 에티오피아 왕에게 훈장까지 받게 된다. 계속 되는 행운은 운명적으로 독일여인 리자를 만나게 하고, 그녀가 전쟁터에서 가져온 우표로 디떼는 꿈에 그리던 백만장자가 되어 자신이 일했던 호텔을 인수하게 된다. |
이용대상자 | 청소년 관람불가 |
시스템주기 | DVD-format;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DTS 5.1 & 2.0; 지역코드, 3 NTSC |
언어 | 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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