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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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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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뷰티풀 선데이 = Beautiful Sunday. [DVD자료] / 진광교 감독 |
개인저자 | 진광교 김권태, 각본 진광교, 각본 석명홍, 제작 이기원, 촬영 고정표, 편집 박용우 남궁민 민지혜 이기영 |
발행사항 | 서울 : 케이디미디어, 200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117분): 2.35:1 Anamorphic Widescreen,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영어
더빙 : 한국어 화면비율 : Anamorphic Widescreen 2.35:1, NTSC 오디오 : DTS, DD 5.1, 2.0 장르 : [한국] 드라마, 스릴러 제작년도 : 2006년 지역코드 : 3 디스크 : Dual Layer |
원서명 | (The)Pursuit of Happyness. |
제작진주기 | 제작진 : 각본, 김권태, 진광교 ; 제작, 석명홍 ; 촬영, 이기원 ; 편집, 고정표(네가편집), 고임표 ; 음악, 이종교 |
연주자/배역진 | 배우 : 박용우(강 형사 역) ; 남궁민(민우 역) ; 민지혜(수연 역) ; 이기영(이기철 역) ; 김응수(강력반장 역) ; 오정세(유창원 역) ; 양태도(김현석 역) |
요약 | 지독한 사랑의 끝에서 만난 두 남자. 죄라면...그녀를 사랑한 것 밖에 없습니다. 아내를 살릴 수만 있다면... 애절한 사랑 강형사. 강력반 소속의 베테랑 강형사(박용우). 대형 마약 조직의 거래현장을 급습, 마약거래상 조상태를 검거해 능력을 인정받는다. 하지만 뒤로는 수거한 마약을 경쟁조직 이기철에게 팔아 넘겨 검은 돈을 챙긴다. 몇 년 전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2007년 3월,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질 문제작. 파격적인 소재를 통해 인간본성을 진지하게 탐구한다. '인간이기에 가질 수 밖에 없는 그릇된 욕망과 유혹, 질투, 거짓, 배신 등의 감정들은 죄의식을 만들고 속죄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든다. 이러한 죄의식과 속죄의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싶었다.’는 진광교감독의 연출의 변처럼 <뷰티풀 선데이>는 인간 본성에 관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영화이다. 사랑 때문에 죄를 저지르게 된 두 남자는 그 사랑과 죄로 인해 더 큰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깊은 절망과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마약 조직과 결탁, 살인까지 하게 되는 그들의 지독한 사랑과 범죄는 얼핏 극단적으로 보이지만 인간을 나약하게 만드는 본능을 그린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꾸고 바르게 살려고 하지만 깊숙히 숨겨진 욕망은 사람으로 하여금 크고 작은 죄를 저지르게 만든다. 그 죄를 저지르게 됐을 때 인간은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가, 그 죄로 인해 사람이 어떤 극한적인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영화가 <뷰티풀 선데이>이다. 가볍고 말초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영화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한국영화계에 ‘영화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는 영화 <뷰티풀 선데이>는 2007년 가장 논쟁적인 영화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변신'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는 ‘진화’한다. 사랑스러운 로맨틱 가이에서 지독한 사랑을 겪는 비운의 남자가 된 박용우, 남궁민. <뷰티풀 선데이>는 한국영화계가 가장 탐내는 배우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용우와 드라마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연기력이 상승되고 있는 남궁민의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이다. 두 배우가 맡은 강형사와 민우 캐릭터는 지독한 사랑 때문에 불행에 빠진 인물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미소의 로맨티스트로 많은 여성팬을 보유하고 있는 두 배우로서는 모험을 선택한 것이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극단적인 감정씬이 많아 집중력과 연기력이 요구되는 캐릭터를 두 배우 모두 훌륭하게 소화하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 감독을 비롯 촬영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
이용대상자 | 18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 DTS, Dolby Digital 5.1, 2.0, 3 NTSC, Dual Layer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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