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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박물관』시리즈 제10권. 본 시리즈는 그 어떤 작품보다 무섭고 섬뜩한 공포만화로, 공포물 매니아들로부터 사랑받는 작품이다. 특히 이토 준지의 작품은 비상싱적인 스토리로 전개되지만, 그 안에서는 나름대로의 논리가 성립한다. 덕분에 독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를 경험한다. 10권에는 기괴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 만화가 이토 준지의 작품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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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박물관』시리즈 제10권. 본 시리즈는 그 어떤 작품보다 무섭고 섬뜩한 공포만화로, 공포물 매니아들로부터 사랑받는 작품이다. 특히 이토 준지의 작품은 비상싱적인 스토리로 전개되지만, 그 안에서는 나름대로의 논리가 성립한다. 덕분에 독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를 경험한다. 10권에는 기괴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 만화가 이토 준지의 작품 세계!
만화가 이토 준지가 선보이는 공포만화는 충분히 잔인하고 징그럽다. 끔찍한 얼굴을 가진 사람들도 등장하고 잔인하게 사지가 잘려나가는 살인도 서슴없이 등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혐오스런 그림을 보지 못하는 독자는 보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한 독자라면, 오싹오싹한 공포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 노약자나 임산부, 심장 기능에 이상이 있으신 분들은 읽지 말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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