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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거의 모든 책의 역사!
종이의 탄생부터 전자책까지『책 그 살아있는 역사』. 이 책은 고대 수메르의 쐐기문자 점토판에서 가동활자의 개발과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정보 혁명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책의 진화와 그 영향에 관한 기록이다. 지난 2,500여 년 동안 국가를 통치하고, 기록을 남기고, 신을 숭배하고, 후대를 교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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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거의 모든 책의 역사!
종이의 탄생부터 전자책까지『책 그 살아있는 역사』. 이 책은 고대 수메르의 쐐기문자 점토판에서 가동활자의 개발과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정보 혁명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책의 진화와 그 영향에 관한 기록이다. 지난 2,500여 년 동안 국가를 통치하고, 기록을 남기고, 신을 숭배하고, 후대를 교육하고, 여가를 보내는 데 사용되어온 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마야의 책자본, 이집트의 파피루스 두루마리, 중세 시대의 채색 필사본, 구텐베르크와 알두스 마티아누스가 만들어낸 초기 인쇄물의 걸작들, 대항해 시대의 지도책, 교육용 입문서와 아동서적, 19세기 유행했던 종이 표지의 값싼 소설인 다임소설과 일본의 애니매이션, [돈키호테]에서 세계 최초의 ‘디지털 소설’ [레벨 26]까지 시대를 풍미하고 역사가 된 많은 책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희귀하고 엄선된 다양한 삽화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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