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첫번째 장 / 김兄의 학교밖 세상 - 꿈이 있는 인생은 다르다
나는, 방황구단(彷徨九端)이었다
청춘, 울지마! 늦지 않았어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라고’?
두고보자는 놈 안 무섭다지만
두번째 장 / 김兄의 인생높이뛰기 - 꿈을 향해 움직이는 길
1등, 나보고 커닝 했다구요?
나는, 공부가 불편했다
공부가 좋은 놈 있으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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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장 / 김兄의 학교밖 세상 - 꿈이 있는 인생은 다르다
나는, 방황구단(彷徨九端)이었다
청춘, 울지마! 늦지 않았어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라고’?
두고보자는 놈 안 무섭다지만
두번째 장 / 김兄의 인생높이뛰기 - 꿈을 향해 움직이는 길
1등, 나보고 커닝 했다구요?
나는, 공부가 불편했다
공부가 좋은 놈 있으면 나와 봐
살기 위해 죽자고 매달려봤니
길수야, 고맙다
세번째 장 / 처음처럼 살기 - 찬란한 실패는 인생역전의 힘
기회는 위기의 얼굴로 찾아온다
형, 나 퇴학 맞았어
내 고집에 발목을 잡히다
가장 아프지만 따뜻한 곳에서, 세상을 다시 배우다
아내의 외도(?)는, 위대했다
네번째 장 / 소통일기 혹은 재해석 - ‘함께하기’ 혹은 ‘함께의 의미‘ 찾기
쫓겨난 중년 남자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드림바이러스’되다
실패한 자살이 남긴 것들
대한민국 20대들의 현주소를 읽다
C+의 가르쳐준 교훈
따뜻한 잔소리 / 김兄의 인생수업
나 드디어 학사모 쓴다
“아, 그래! 이거였어”
잊지 마, 때가 있다는 것을
대학은 선택이다
다른 것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지는 않았니?
대기업에서 실연당하지 말고
현재가 아닌 미래에 지원하라
나만의 브랜드를 창조하는 작은 테크닉
중졸학력만으로 동양북스를 접수하다
30년 연륜의 기득권을 버리다
파티쉐의 꿈을 꺾어버린, 아버지의 후회
방목과 방치는 분명 다르다
쉿, 우리 아이가 가출했어요
가족, 아름다운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가족일기, 혹은 풍경
김兄의 못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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