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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나, 더 나아가 조직과 회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쿨한 동행!
이 책은 직장상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책이다. 당신을 평가의 시선으로만 바라볼 것 같아 한없이 어렵기만 한, 그러나 알고 보면 성공에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상사와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한 묘책을 제시한다. 위기 앞에서 웅크리지 말고 자신을 먼저 변화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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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나, 더 나아가 조직과 회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쿨한 동행!
이 책은 직장상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책이다. 당신을 평가의 시선으로만 바라볼 것 같아 한없이 어렵기만 한, 그러나 알고 보면 성공에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상사와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한 묘책을 제시한다. 위기 앞에서 웅크리지 말고 자신을 먼저 변화시켜 상황을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끌라고 말한다.
저자가 약 20년간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지혜와 통찰, 현재 상사와의 관계로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경험을 토대로 하였다. 기질적으로 소심하고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상사와의 관계에서도 적극적이지 못했던 저자가 몸에 밴 관록과 특유의 유려한 필치로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
''쿨한 동행''이라는 제목처럼 상사와 쿨하게 그러나 뜨겁게 싸우며 서로를 발전시키는 공생관계로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상사가 당신에게 열광하게 하는 법, 불편한 진실을 말하기 위한 조건, 나빠진 관계를 바로잡는 법, 쓰레기 상사에게 존중을 얻어내는 기술 등을 소개한다. 생존, 그 이상의 성공을 위한 결정적 조언이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저자 구본형은 지난 1999년『익숙한 것과의 결별』로 IMF 시절을 버티던 직장인들에게 변화의 큰 울림을 전했다. 그가 10년 만에 또 다른 경제위기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위해 시의적절한 가르침을 내 놓는다. 나쁜 상사에게 대처하는 임기응변술 위주가 아니다. 갈등상황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쁜 상사라도 강점을 받아들여 배우고 전략적으로 양보하며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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