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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속에 숨어 있는 사랑과 성공, 지혜에 관한 이야기
''만화의 신'' 허영만 화백의 새로운 화제작!
친구를 사귈 때, 사업을 할 때, 진로를 고민할 때 사람 보는 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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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속에 숨어 있는 사랑과 성공, 지혜에 관한 이야기
''만화의 신'' 허영만 화백의 새로운 화제작!
친구를 사귈 때, 사업을 할 때, 진로를 고민할 때 사람 보는 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 즉 상학(相學)이라 하면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함이 보통이나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가 다양하고 방대하다.
상학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ㆍ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이 책을 통해 재미와 삶의 지혜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제2권]
☞이 책의 tip!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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