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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 3 : 인도차이나 반도. 남부아시아

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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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 3 :  인도차이나 반도. 남부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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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바람의 딸 :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3 : 인도차이나 반도. 남부아시아 / 한비야 [저].
개인저자한비야
발행사항파주: 푸른숲, 2009.
형태사항342 p. : 삽도, 사진 ; 23 cm.
ISBN9788971847497
9788971847466(세트)
분류기호814.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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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75815 814.6 한49ㅂ2 v.3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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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83880 814.6 한49ㅂ2 v.3 c.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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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M122420 814.6 한49ㅂ2 v.3 c.3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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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한비야의 지구별 여행기!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한비야의 지구별 여행기,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제3권.  2001년부터 국제 NGO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7년 간의 지구별 여행기로,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출간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를 새롭고 산뜻한 모습...

목차 전체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한비야의 지구별 여행기!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한비야의 지구별 여행기,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제3권.  2001년부터 국제 NGO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7년 간의 지구별 여행기로,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출간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를 새롭고 산뜻한 모습으로 재출간한 것이다.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한비야의 중국견문록][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로 이어지는 저자의 여행길의 출발을 엿볼 수 있다. 편안하게 관광지로 다니지 않고, 여행자가 드문 오지로 찾아가 온몸으로 체험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온마음으로 체험한 오지 사람들의 고난과 행복이 감동적으로 묻어난다. 

제3권에서는 자연이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가 풍부하지만, 우리처럼 나라를 빼앗긴 경험이 있으며 아직까지도 분쟁으로 인해 사회적 혼란을 겪고 있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에서 체험한 일과 사람들에 대한 일화를 맛깔스럽게 들려주고 있다. 

구걸하지 않게 되어 자신은 운이 좋다고 거침없이 말하는 소년과 난민이라 어려움 살림에도 양자를 4명이나 키우는 아저씨, 그리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입고 오라고 전통적인 옷을 챙겨준 파키스탄의 아버지 등 저자의 여행을 풍요롭게 해줬을 뿐 아니라, 그녀가 오늘의 모습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해준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목차

목차 일부

개정판 서문 : 나의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여러분께 

책 머리에 : 여행은 떠남이 아니라 만남이다 
내가 책을 쓰는 가장 큰 이유 | 아름다운 사람들의 따뜻한 눈길 그리고 미소 


베트남

- 21세기 유목민, 배낭족의 사랑과 이별 
배낭족의 오아시스 방콕 카오산 로드 | 바라나시의 크레이지 클럽 
인연이 부른 남자 필립 | 둘이...

목차 전체

개정판 서문 : 나의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여러분께 

책 머리에 : 여행은 떠남이 아니라 만남이다 
내가 책을 쓰는 가장 큰 이유 | 아름다운 사람들의 따뜻한 눈길 그리고 미소 


베트남

- 21세기 유목민, 배낭족의 사랑과 이별 
배낭족의 오아시스 방콕 카오산 로드 | 바라나시의 크레이지 클럽 
인연이 부른 남자 필립 | 둘이 손잡고 크메르루주 지역 탈출 
킬링 필드의 이별, 실크로드의 재회 | 길 위의 사랑, 그 끝은 다시 혼자 

- 라이따이한의 훌륭한 어머니, 딥 아줌마
너 똥이냐? 난 똥 아니다 | 쭉 뭉 남 머이, 다복한 새해를! 
감기로 죽을 뻔하고 사기도 당하고 | “그런 남편은 우리에게 죽은 거나 다름없습니다” 
복권 파는 꼬마의 행복 | 나의 보름을 털어 새로운 인생을 선물하다 


캄보디아 

- 세계 7대 불가사의 앙코르와트의 나라 
팔 비틀어도 웃으면 캄보디아 사람 | 경주 조기 축구회 12번 선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타프롬 사원 | 난민촌에서 산 것이 행운이었다는 세타 

- 타이 해상 밀입국 실패, 공항에선 웃다 
안 된다니까 더 가고 싶은 길 | 공항의 통 아저씨, 오쿤 오쿤 


라오스

- 라오스에 가면 물벼락을 맞으세요 
정신 번쩍 들게 한 한국의 딸 | 꽃과 사람의 향기 가득한 루앙프라방 
물총 든 외인부대 대장 한비야 

- 골든트라이앵글 밀림 깊숙이 
이스라엘 배낭족 떼거리는 ‘노, 노쌩큐’ | 그렇게 부끄러우면 옷을 입지 
붉은 양귀비꽃의 눈물 | 여자는 온종일 일, 남자는 온종일 아편 


미얀마

- 황금의 나라 눈물 속의 미얀마 
여행 다니다 몸 버리는 아이들 | 어지러운 경제, 눈 돌아가는 돈 단위 
부처님은 내세를 위해, 나트신은 오늘을 위해 | 부처님 오신 날 파간은 조용했다 
향긋한 망고 향기로운 사람 둘 | 전쟁을 부르는 아편 | 누가 봐도 틀림없는 식모살이 
등록금 1달러에 우는 아이들 | 황금 사원에는 재물이 넘쳐나는데 


방글라데시

- 비운의 방글라데시, 그 처절한 인간 참상 
쓰레기 더미 뒤지는 아이들 | 피범벅 된 얼굴로 하나 둘 셋, 찰칵! 
외로운 코코넛 섬의 끈질긴 장맛비 | 강간범은 고추를 따버려야 해 | 엉엉 울어버린 39살 생일 
쇠똥 묻은 손으로 만든 짜빠티 | “메이드 인 코리아 길이 제일 좋아요” 


파키스탄

- 내게 인도는 ‘아주 못생긴 어머니’ 같다 
떠나오면 반드시 다시 가고 싶은 곳 | 기차간에서 만난 인도의 두 얼굴 

- 현대판 실크로드, 카라코람 하이웨이의 꿈길 
산 때문이야 | 이슬라마바드의 꼬리털 클럽 | 페샤와르에서 가장 불안한 난민이 되다 
산은 꼭 정상까지 가야만 하는 걸까? | 낭가파르바트 해발 5000미터 트레킹 
나는 훈자 마을의 넘버 식스다 | 목메어 부르는 ‘푸른 하늘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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