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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책. 1

Pamuk, O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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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검은 책 / 오르한 파묵[지음] ; 이난아 옮김 1.
개인저자Pamuk, Orhan, / 1952-
이난아
발행사항서울 : 민음사 , 2009
형태사항327p. ; 21cm
ISBN9788937481154
9788937481161
9788937481147(세트)
일반주기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임
원서명Kara kitap
분류기호839.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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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75902 839.4 P186ㄱ v.1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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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200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의 대표작!

[내 이름은 빨강], [눈]의 작가, 오르한 파묵의 장편소설. 200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그가 도시 이스탄불의 역사적 사건과 신화, 전설을 거대하고 풍부한 서사를 통해 들려준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다른 사람들이 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질투나 사랑 같은 절대 변하지 않...

목차 전체

200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의 대표작!

[내 이름은 빨강], [눈]의 작가, 오르한 파묵의 장편소설. 200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그가 도시 이스탄불의 역사적 사건과 신화, 전설을 거대하고 풍부한 서사를 통해 들려준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다른 사람들이 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질투나 사랑 같은 절대 변하지 않는 인간의 감정과,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혼자일 수밖에 없는 인간의 외로움을 그려내고 있다. 

이스탄불의 변호사 갈립의 아내 뤼야가 짧은 메모만 남긴 채 사라진다. 유명한 칼럼 작가인 그녀의 의붓오빠 제랄 역시 종적을 감춘다. 갈립은 뤼야가 제랄과 함께 있을 거라 확신한다. 그리고 자신의 하나뿐인 사랑이자 친구인 그녀와, 질투와 숭배의 대상인 그를 찾아 이스탄불 전역을 헤매고 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그는 제랄의 이름으로 칼럼을 써서 뤼야와 갈립에게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하는데…. 

갈립이 두 사람을 추적하면서 찾아가는 모든 거리, 집, 식당에서 갈립은 자신의 과거와 기억을 다시 발견한다. 또한, 이스탄불 곳곳에 숨겨진 신화, 전설, 이야기를 비롯해, 소설의 배경인 1980년대 터키의 대중문화, 새로이 유입된 서양 문화가 뒤섞인 채 그 모습을 드러낸다. [제1권]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소설은 독특한 서술 구조를 보여 준다. 홀수 장은 3인칭 시점으로 서술된 갈립의 추적 과정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짝수 장은 제랄의 1인칭 시점으로 서술된 칼럼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품 끝부분에 가서야 드러나는 결말은 명확한 실마리를 던져주지 않은 채, 제랄의 칼럼을 대신 쓰는 갈립의 이야기를 통해 짐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목차

목차 일부

제1부 

제1장 갈립이 뤼야를 처음 보았을 때 

제2장 보스포루스의 물이 빠져나갈 때 

제3장 뤼야에게 안부를 전해 주렴 

제4장 알라딘의 가게 

제5장 그건 어린애 같은 행동이다 

제6장 장인 베디의 자식들 

제7장 카프 산의 글자들 

제8장 논객 삼총사 

제9장 누군가 나를 추적하고 있다 

제10장 ...

목차 전체

제1부 

제1장 갈립이 뤼야를 처음 보았을 때 

제2장 보스포루스의 물이 빠져나갈 때 

제3장 뤼야에게 안부를 전해 주렴 

제4장 알라딘의 가게 

제5장 그건 어린애 같은 행동이다 

제6장 장인 베디의 자식들 

제7장 카프 산의 글자들 

제8장 논객 삼총사 

제9장 누군가 나를 추적하고 있다 

제10장 눈 

제11장 우리는 극장에서 기억을 잃었다 

제12장 키스 

제13장 여기 누가 왔나 보세요      

제14장 우리는 모두 그를 기다린다 

제15장 눈 오는 밤의 사랑 이야기 

제16장 나는 나 자신이 되어야 해 

제17장 나 기억나니? 

제18장 어두운 통풍구 

제19장 도시의 신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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