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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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우수학술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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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일제하 연세학풍과 민족교육 / 연세학풍사업단, 김도형, 도현철, 방연상, 백영서, 손영종, 여인석, 윤혜준, 이윤석, 최재건, 허경진. |
개인저자 | 김도형 도현철 방연상 백영서 손영종 여인석 윤혜준 이윤석 최재건 허경진 |
단체저자명 | 연세학풍사업단 |
발행사항 | 서울: 혜안, 2015. |
형태사항 | 303 p. : 사진 ; cm. |
총서사항 | 연세학풍연구총서 ; 1 |
ISBN | 9788984945265 |
일반주기 |
색인 : p. 29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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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사회변화 추세에 따라 변하지만, 적어도 일제하부터 해방 직후까지 축적된 연세 교육과 학문을 이끌어간 이념은 1932년 연희전문학교에서 천명한 '동서고근(東西古近) 사상의 화충(和衷)'이라는 사실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한국의 근대학문은 서양 학문을 수용하고 학습하면서 형성되었지만, 당시 연세의 선배 학자들은 이를 무조건적으로 따라하지 않고 우리의 고유한 학문, 사상과 통합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이다. |
분류기호 | 378.51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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