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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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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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인류세 [DVD 자료]. 3부, 안드레의 바다 / 최평순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최평순 전박찬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20].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53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EBS) 다큐프라임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19.06.19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기획, 김형준 ; 글/구성, 김미란 ; 촬영, 이창열 ; 편집, 정길형 ; 음악, 박기헌 |
연주자/배역진 | 전박찬(내레이션) |
요약 | 인류가 나타나기 전, 지구에는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 그리고 6번째 대멸종 시대! 현재 이산화탄소가 엄청난 양으로 늘어났으나 약 20만 년 전 등장한 인류는 맹수가 아닌 대기가 인간을 공격하는 시대가 올 거라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는 한 종이 지구 환경 전체를 바꾼 시대에 살고 있다. 역사상 존재했던 종 중 가장 강력한 그들은 다름 아닌 인간. 그리고 우리는 그 시대를 인류세라 부른다. 지금 당장 인류가 전부 다 죽어버린다고 해도 우리가 이 행성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우리 활동의 흔적은 계속 남게 될 것이다. 먼 미래에 어떤 지적인 생명체가 6번째 대멸종의 원인을 찾는다면 과연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지질학적으로 새로운 시대, 인류세에 진입한 우리는 과연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있을까? 인류에 의해 변화한 세계 각지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닭 뼈, 플라스틱, 과잉 인구 3가지 키워드로 인간이 지구에 미친 영향을 풀어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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