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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책의 미래/ 로버트 단턴 지음; 성동규; 고은주; 김승완 [공]옮김
개인저자Darnton, Robert, 1939-
성동규, 옮김
고은주, 옮김
김승완, 옮김
발행사항파주: 교보문고, 2011
형태사항307p.; 21cm
ISBN9788994464961
일반주기 찾아보기: p. 304-307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수록
원서명Darnton, Robert(The)case for books : past, present, and future
분류기호002.0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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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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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90476 002.09 D223ㅊ c.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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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책의 운명을 논하다!

소멸과 진화의 갈림길에서 책의 운명을 말하다『책의 미래』. 이 책은 구글이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을 비롯한 4개 대학 도서관의 장서들을 전자책으로 전환해 서비스하고자 했던 ‘구글 도서검색’을 배경으로, 전자책으로 대변되는 책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2007년 시작된 ‘구글 북스’는 1,000만 권의 책을 디지털화해, 언제 어디서든 자유...

목차 전체

책의 운명을 논하다!

소멸과 진화의 갈림길에서 책의 운명을 말하다『책의 미래』. 이 책은 구글이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을 비롯한 4개 대학 도서관의 장서들을 전자책으로 전환해 서비스하고자 했던 ‘구글 도서검색’을 배경으로, 전자책으로 대변되는 책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2007년 시작된 ‘구글 북스’는 1,000만 권의 책을 디지털화해, 언제 어디서든 자유자재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책 유토피아를 꿈꾸었다. 하버드대 도서관장이자 책 역사가인 로버트 단턴은 전자책을 실마리로 해서 정보의 평등화를 꿈꾸는 디지털 계몽주의와 더불어 지식의 상품화, 독점의 우려 등 책의 미래에 대하여 논의한다. 구글의 도서 검색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값비싼 지식을 더 평등하게 제공하는 긍정적인 면과 더불어, 수익을 좇는 기업의 특성상 정보를 독점하고 정보제국주의를 만들어 사람들을 지배하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이 책에 담아냈다. 단턴은 이러한 기대와 우려를, 과거와 현재의 흔적에서 꼼꼼하게 짚어낸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책의 역사가로서 저자는 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책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 미래의 향방을 내다보고자 했으며, 정보가 넘쳐나는 디지털 환경 속 책의 위상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전자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닌, 전자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500여 년 전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인쇄술과 보조를 같이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한다.

목차

목차 일부

저자의 글: 책의 미래를 내다보다  
프롤로그: 구글과 새로운 디지털 미래  

PART 1 미래 

CHAPTER 1 책의 미래와 구글 
다시 계몽의 시대로 돌아가다 | 저작권: 지적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인가? | 도서관: 학습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 비즈니스 기업: 도서관의 역할 재정의를 요구하다 | 다시 쓰는 게임의 법칙 | 유토피아...

목차 전체

저자의 글: 책의 미래를 내다보다  
프롤로그: 구글과 새로운 디지털 미래  

PART 1 미래 

CHAPTER 1 책의 미래와 구글 
다시 계몽의 시대로 돌아가다 | 저작권: 지적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인가? | 도서관: 학습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 비즈니스 기업: 도서관의 역할 재정의를 요구하다 | 다시 쓰는 게임의 법칙 | 유토피아적 열광인가? 권력의 집중인가? | 21세기의 평등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될 수 있을까 | 계몽의 꿈을 실현하려는 구글의 행보 

CHAPTER 2 정보 과잉 시대, 책이 가야 할 길 
정보가 교환되는 방식의 4단계 변화 | 인터넷 시대, 정보의 신뢰성과 각종 뉴스들 | 워싱턴이 죽었다고 네 번 오보한 신문 | 정보는 전송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형태를 바꾼다 | 텍스트의 안정성에 대한 고찰 | 도사관과 구글이 윈윈하는 여덟 가지 방법 

CHAPTER 3 도서관의 미래 
책이 없는 도서관 | 구글 도서검색은 독점이다 | 정보를 일반 대중에게 공개할 수 있으려면? | 그것은 오픈 액세스 프로젝트! | 자료를 기억하고 보존하는 것의 위험성 | 구글은 출판인인가? |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에서 살펴보는 도서관의 미래 

CHAPTER 4 사이버 공간의 분실물 보관소
그래도 나는 오래된 책이 좋다 | 전자책을 이해하는 것과 활용하는 것은 별개다 | ‘책의 역사’에 대한 전자책 

PART 2 현재 

CHAPTER 5 전자책과 종이책 
우리는 왜 계속 ‘책의 죽음’을 예언하는가 | 빌 게이츠도 종이책을 좋아한다 | 연구논문의 3단계 위기 | 전자책이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까 | 구텐베르크 은하계와 전자책의 공존 

CHAPTER 6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구텐베르크-e’ 
전자출판의 경제학 | 책은 무엇으로 구성되어야 하는가 | 인쇄에서 디지털 논문까지, 그 험난한 길 | 1997년 보조금 제안서 | 2002년 경과보고 

CHAPTER 7 오픈 액세스 
하버드가 제안하는 자유로운 시스템 

PART 3 과거 

CHAPTER 8 종이 찬가 
오늘날의 종이 대학살 | 책을 치움으로써 공간을 확보하려는 사서들의 욕망 | 보존을 위한 파괴 | 신문 매각은 역사에 대한 손실 | 보관하지 않으면 보존할 수 없다! 

CHAPTER 9 서지학의 중요성 
식자공 B와 셰익스피어 | 잃어버린 초본 | 기억의 출력 | 필사본의 소재에 대한 끝없는 논쟁 | 텍스트의 사회학 | 책을 넘어서는 서지학 

CHAPTER 10 독서의 미스터리 
특별한 도서 장르, 비망록 | 법적인 비망록과 문학적인 비망록 | 프로이트보다 푸코 | 윌리엄 드레이크의 비망록 | 책읽기에서 책쓰기로 

CHAPTER 11 책의 역사란 무엇인가 
책의 역사는 문화적 역사 | 백과전서에 관한 질문 | 저자 | 출판인 | 인쇄업자 | 운송업자 | 서적상 | 독자 

역자의 글: 디지털 출판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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