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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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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명의 [DVD 자료]. 75회, 간이식, 두번째 生을 주다 : 간이식 전문의 서경석 교수 / EBS [편] |
개인저자 | 서경석 |
단체저자명 | EBS |
발행사항 | 서울 : EBS Media,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5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08년 9월 19일 |
요약 | 간이식, 번지점프를 하는 것 보다 안전하다 다른 사람의 간을 이식 받으면 거부 반응이 우려된다고 말하는 환자들이 많다. 간은 혈액형만 맞으면 이식이 가능한 장기다. 남녀ㆍ인종과도 무관하게 간을 주고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의 간이기 때문에 거부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다행이도 간을 이식했을 때의 거부 반응은 다른 장기를 이식했을 때보다 적은 편이다. 또한 공여자가 사망할 확률은 0.01~0.02% 미만으로 서경석 교수는 번지점프를 하는 것보다 간이식이 안전하다고 말한다. 두 번째 生을 사는 사람들 "간 이식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장례식장까지 잡아놨었어요... 그런데 간 이식을 한 뒤 새로운 삶이 생기더라고요" - 98년 최초 분할 간이식의 주인공 천득률씨 인터뷰 中 비형간염과 복수가 차는 말기 간 질환으로 삶을 마감하려 했던 천득률씨는 간이식 수술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4:3 Fullscreen; 오디오, Dolby Stereo; 지역코드, All NTSC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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