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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新 택리지: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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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新 택리지: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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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신정일의)新 택리지: 경상도/ 신정일 지음
개인저자신정일
발행사항서울: 타임북스: 타임교육, 2010
형태사항415p.: 채색삽도; 23cm
ISBN9788963896434
9788963896410(set)
일반주기 기타표제 : 두 발로 쓴 대한민국 국토교과서
분류기호915.1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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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82773 915.19 신73ㅅ v.1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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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문화사학자 신정일이 두 발로 쓴 우리나라 인문기행서!

문화사학자이며 도보여행가인 신정일이 두 발로 쓴 대한민국 역사문화지리서『신정일의 新택리지』시리즈. 조선 후기의 인문지리서「택리지」를 교본으로 삼아, 30여 년간 우리땅 곳곳을 걸어온 결과들을 모았다. 역사와 지리, 인문기행을 더해 수백 년 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선조들이 살았던 흔적과 그 사연...

목차 전체

문화사학자 신정일이 두 발로 쓴 우리나라 인문기행서!

문화사학자이며 도보여행가인 신정일이 두 발로 쓴 대한민국 역사문화지리서『신정일의 新택리지』시리즈. 조선 후기의 인문지리서「택리지」를 교본으로 삼아, 30여 년간 우리땅 곳곳을 걸어온 결과들을 모았다. 역사와 지리, 인문기행을 더해 수백 년 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선조들이 살았던 흔적과 그 사연을 함께 전해준다.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뿐만 아니라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간곡한 증언이 담겨 있다. 세 번째 [경상도] 편에서는「택리지」''''팔도총론''''의 내용을 중심으로 그 요지를 현대적 관점에서 풀어나간다. 학문의 탄생 배경과 지리, 인물들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가 발과 머리와 가슴으로 다시 쓴 국토교과서답게, 이 책은 우리의 산하를 배경으로 마을들의 다채로운 풍경과 수많은 사연들을 담아냈다. 저자는「택리지」의 내용을 따라 ''''지리, 인심, 생리, 산수'''' 등의 조건을 통해 사람이 살 만한 곳을 찾아 나섰다. 여러 지역과 마을을 답사하면서 옛날의 모습을 떠올리는 한편, 그 변화한 모습을 되짚어보며 국토에 대한 사랑을 설파한다. 또한 풍수의 원리와 역사를 토대로 마을의 주변 환경이나 인공물의 배치 등도 살펴본다.

목차

목차 일부

경상도 12대 길지
저자의 말 / 아름다운 영남에서 풍류에 취하다
추천글 / 신정일의 신택리지는 강과 길에 대한 국토 입문서

1.조령과 죽령 남쪽에 있는 고을
황부자 전설이 서린 황지 / 경상좌도와 경상우도 / 잊히고 만 역사, 가야 / 산과 물이 빼어난 경주 / 천년 사직 신라가 저물어 가고 / 토착세력의 정계 진출이 이어지고

2.예의범절...

목차 전체

경상도 12대 길지
저자의 말 / 아름다운 영남에서 풍류에 취하다
추천글 / 신정일의 신택리지는 강과 길에 대한 국토 입문서

1.조령과 죽령 남쪽에 있는 고을
황부자 전설이 서린 황지 / 경상좌도와 경상우도 / 잊히고 만 역사, 가야 / 산과 물이 빼어난 경주 / 천년 사직 신라가 저물어 가고 / 토착세력의 정계 진출이 이어지고

2.예의범절의 고장
네 지역으로 갈라선 예안 / 퇴계 이황과 도산서원 / 민족시인 이육사 / 서애 유성룡 / 왕건과 견훤의 싸움터였던 안동 / 모든 나무의 으뜸인 춘양목 / 조지훈의 고향 영양 / 청송의 서쪽에 의성이 있다

3.의성에서 만나는 일연스님
산수유꽃 노랗게 흐느끼는 의성 / 일연스님이 입적한 인각사 / 내가 오늘 갈 것이다 / 박인로의 고향 영천 / 넓은 바다를 눌러 파도가 만경이라 / 동해의 끝 울릉도 / 미인과 바람과 향나무가 많다 / 동쪽 바닷가에서 끝나는 영덕 땅 / 맛있는 영덕 대게 / 평민 의병장 신돌석이 꿈을 키운 곳 / 성류굴이 있는 선유산 / 남사고가 태어난 수곡리 / 죽변에 있는 울진봉평신라비 / 아름답기로 소문난 죽변항

4.안동 민속마을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 내 말을 놓네 /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가 태어난 곳 / 처용설화가 서려 있는 울산 / 영남대로는 웬 길인가? / 가산에 쌓은 가산산성 / 한국전쟁 당시의 싸움터 / 경상감사가 있던 곳

5.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밀양아리랑''''의 고장
경상도에서 이름난 고장 밀양 / 사명대사가 태어난 고라리 / 도동서원 앞을 낙동강이 흐르고 / 가야의 땅 창녕 / 전민병정도감의 설치 / 통도사가 있는 양산 / 부산에 동래가 있다 / 대마도 정벌 

6.나라 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부산
부산(富山)이 부산(釜山)으로 /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 동래온천과 금정산성 / 부산의 어제와 오늘

7.세재 아래 고을들
문경새재는 웬 고갠고 / 이필제의 난 / 사벌국이었던 상주 / 낙동강변에서 제일 큰 낙동나루 / 물맛이 좋아 예천이다 / 윤장대가 있는 용문사 / 임을 여읜 슬픔이 이다지도 깊으랴

8.영남은 조선 인재의 곳간
조선 인재의 보고, 선산 / 산천은 의구하고 인걸은 간 데 없고 / 추풍령 너머 김천

9.땅은 기름지고 기후는 따뜻한 성주
인물이 많은 성주 / 매화산에 매화꽃이 피어나고 /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 남명의 제자 정인홍 / 팔도 유생들로부터 탄핵을 받다

10.기질이 억세고 싸움하기를 좋아하고
동계 정온의 옛집 / 거창양민학살사건 / 남덕유산에서 남강물이 시작된다 / 남명 조식과 지리산 / 영남 제일의 경치 진주 / 최경회의 뒤를 이어 논개로 죽음을 맞고 / 육십령을 넘어 전라도로

11.남강변에 펼쳐진 고을
좌안동 우함양에 얽힌 내력 / 의령에서 태어난 곽재우 / 섬진강변에 자리한 하동 / 쌍계사 가는 길 / 일곱 왕자가 칠불이 된 칠불암 / 『토지』의 무대 평사리 / 하동포구 팔십 리 강은 다시 하동으로 흐르고 / 섬진강에 하동 연가가 흐르다

12.남해 금산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남해금산의 보리암 / 외로운 성이 바다에 임했고 / 거제도 포로수용소 / 마산의 옛 이름 합포 / 웅천군을 병합한 창원시 / 웅장한 지체와 명망이 영남 으뜸인 김해 / 명성 높았던 진해 군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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