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끝까지 대면하라, 생의 미궁을
올 것이 왔다 13
길이 나를 불렀다 20
‘고독하라, 죽을 만큼’ 29
습관의 삭발 39
작별인사 46
마음의 미로를 닫았다 53
유언장을 썼다 57
제2부 길을 잃고, 다시 길에 사로잡히다
호치민Hochimin에서―후안 마이 65
파리에서―망고 74
이룬Irun에서―가리비조개 79
드...
목차 전체
제1부 끝까지 대면하라, 생의 미궁을
올 것이 왔다 13
길이 나를 불렀다 20
‘고독하라, 죽을 만큼’ 29
습관의 삭발 39
작별인사 46
마음의 미로를 닫았다 53
유언장을 썼다 57
제2부 길을 잃고, 다시 길에 사로잡히다
호치민Hochimin에서―후안 마이 65
파리에서―망고 74
이룬Irun에서―가리비조개 79
드디어 걷기 시작하다―노란 화살표 88
산세바스티안San Sebastian에서―새벽바다 104
수마이아Zumaya에서―오래된 수도원 108
책 속의 문―문 이야기 118
다시 길 위에서―아멘 이야기 124
데바Deba에서―빨래 136
깊은 산중에서―길을 잃다 141
세나루사Cenarruza에서―동행 이야기 155
책 속의 문―침낭 이야기 170
빌바오Bilbao에서―베사메무초 176
그리소Gureizo로 가는 길―세 가지 징후들―꿈, 양, 고요 182
라레도Laredo에서―닭곰탕 191
책 속의 문―말 이야기 200
가마Gama에서―착한 사마리아인 205
괴메스G?emes에서―두번째 꿈 210
산탄데르Santander에서―I am enough 217
코브레세스Cobreces에서―나귀, 하나님의 사자 227
코미야스Comillas에서―지팡이 244
책 속의 문―짐 이야기 250
산비센테San vicente에서 리바데세야Rivadesella 가는 길―세번째 꿈 253
제3부 가는구나, 가는구나, 나와 함께한 인연들…
이슬라Isla에서―네번째 꿈 265
아빌레스Aviles에서 오비에도Oviedo 가는 길―10센티 길의 성당 272
오비에도Oviedo에서―눈물 또는 서러움 277
에스피냐Espi?a에서 티네오Tineo, 비야루스Villaluz로 가는 길―사랑과 심술 289
라 메사La mesa 가는 길―마늘 두 쪽 298
그란다스 데 살리메Grandas de salime 가는 길―가시와 절벽 309
책 속의 문―루벤스 그림 이야기 316
카다보Cadabo 가는 길―따뜻한 눈 320
루고Lugo에서―오! 모자 328
멜리데Melide, 아르수아Arzua로 가는 길―순례자들 341
산티아고Santiago에서―성聖과 속俗 352
피니스테라Finisterra에서―가득 찬 비어 있음 369
책 속의 문―모자 이야기 376
2008년 11월 서울 평창동―그릿 시냇가에서 380
2009년 1월 서울―회개,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392
2009년 2월 서울―다시 사랑 앞으로 돌아오다 394
작가의 말
사람들 마음속의 가장 아름다운 선의善意, 그 노란 화살표에 감사하며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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