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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 로드 := Noodle Road

이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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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누들 로드 : / 이욱정 지음 = Noodle Road.
개인저자이욱정
단체저자명KBS 누들로드 제작팀:
발행사항고양 : 예담 , 2009
형태사항401p. : 사진 ; 20cm
총서사항인사이트 아시아.
ISBN9788959133994
일반주기 기타표제 : 3천 년을 살아남은 기묘한 음식, 국수의 길을 따라가다
분류기호394.1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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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75933 394.15 이67ㄴ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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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국수의 신비를 찾아서
이욱정 프로듀서와 함께 떠나는 국수 여행기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누들로드」시리즈를 책으로 엮은『누들 로드』. 동서양의 문명을 잇는 인류 최대의 창조물 국수의 역사를 추적하는 이 책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특별한 이력의 작품이다. 방송이 끝나기도 전 유럽과 아시아의 10개 방송사에 판매되...

목차 전체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국수의 신비를 찾아서
이욱정 프로듀서와 함께 떠나는 국수 여행기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누들로드」시리즈를 책으로 엮은『누들 로드』. 동서양의 문명을 잇는 인류 최대의 창조물 국수의 역사를 추적하는 이 책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특별한 이력의 작품이다. 방송이 끝나기도 전 유럽과 아시아의 10개 방송사에 판매되었고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여러 면에서 기존 한국 다큐의 통상적인 문법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이 신비한 국수의 탄생과 완성 과정은 어느 한 문화의 독자적인 발명품이 아니라고 한다. 아시아가 중심이 되고 나머지 식문화권의 재료와 레시피와 창의성이 수천 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보태지고 결합된 국제 공동제작의 산물이었다. 저자는 국수가 전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식탁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어떤 식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뛰어난 적응성, 빨리 조리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신속함, 보존과 휴대가 가능한 휴대성, 차별화된 디자인과 식감이 갖는 독특한 감성 때문에 국수는 진화하고 확산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영상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하되 서사와 전개는 전혀 다른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방송에서 못 다한 이야기와 함께 뛰어난 사진 자료를 수록했다. 또한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러티브를 구성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저자인 누들로드 제작팀의 이욱정 프로듀서가 들려주는 누들로드 탐험기는 인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흥미진진한 탐험을 가능하게 한다.

목차

목차 일부

Prologue_ 아주 긴 여행의 시작

PART1 밀과 국수의 기원을 찾아서
인류 최초의 국수에 관한 의혹 / 최초의 국수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 / 우루무치에서의 하루 / 국수의 조상을 만나다 / 투루판으로 가는 길 / 화염산의 미라 무덤 / 화염산 국수와 라그만 / 화염산 국수 유물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 2,500년 전 국수를 먹었던 사람들...

목차 전체

Prologue_ 아주 긴 여행의 시작

PART1 밀과 국수의 기원을 찾아서
인류 최초의 국수에 관한 의혹 / 최초의 국수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 / 우루무치에서의 하루 / 국수의 조상을 만나다 / 투루판으로 가는 길 / 화염산의 미라 무덤 / 화염산 국수와 라그만 / 화염산 국수 유물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 2,500년 전 국수를 먹었던 사람들의 정체

PART2 국수문화, 중국에서 꽃피다
미라 부족의 국수, 중국 한족과 조우하다 / 시안에서 만난 흥미로운 오랑캐 음식, 호식 / 알쏭달쏭한 밀의 중국기원설과 미완의 빵  / 밀가루 음식을 변형시킨 중국의 찜과 탕 문화 / 중국 최초의 국수 수인병을 재현하다 / 중국 국수의 메카 산시성과 석탄 / 송나라, 국수문화를 완성하다

PART3 국수, 아시아의 부엌을 잇다
생명의 쌀을 숭배하는 광시성 사람들 / 윈난성에서 찾아낸 결정적 단서 / 다이족의 쌀국수와 닮은 수판부리의 쌀국수 / 중국의 쌀국수, 태국에 뿌리 내리다 / 은둔의 왕국, 부탄까지 오게 된 사연 / 아슬아슬 붐탕 가는 길 / 산시성의 국수틀과 붐탕의 국수틀 / 부탄의 면의 기원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 한강 이북의 면, 압출식 메밀국수 / 한강 이남의 면, 칼로 썬 밀국수 / 중국 국수문화의 전도사, 한국의 승려 / 일본의 승려, 중국 국수문화의 중요 채널이 되다  / 일본 쇼진요리의 중심, 에이헤이사 / 찰나 같은 해방의 시간, 에이헤이사의 국수 / 제분 기술 발달과 일본 면의 대중화  / 3면麵 3색色, 일본 국수 이야기 / 격이 낮은 소바가 우동을 이기다 / 국수, 에도의 패스트푸드가 되다 

PART4 파스타 오디세이
베니스 카니발에서 파스타를 말하다 / 파스타의 전파자는 마르코 폴로가 아니다 / 파스타는 이슬람에서 온 음식이다?  / 중국의 국수, 이탈리아에 가다  / 파스타, 나폴리에서 화려하게 비상하다 / 우주로 간 유목민의 음식

Epilogue_ 끝나지 않은 누들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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