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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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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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아버지와 마리와 나 [DVD 자료] = Like father, like son / 이무영 감독 |
개인저자 | 이무영 김상중 김흥수 유인영 이기찬 오광록 류태호 최정우 |
발행사항 | 서울 : CJ엔터테인먼트, 2008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15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제작년: 2006년 장르: [한국] 드라마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 각본, 이무영 ; 각색, 장혜은 ; 촬영, 김종윤 ; 편집, 김상범, 김재범 ; 음악, 장영규 ; 미술, 한지형 ; 프로듀서, 이춘영 ; 특수효과, 김병기 ; 의상, 조상경 ; 조명, 김순화 ; 무술, 권승구 ; 녹음, 이상욱 ; 분장, 이은미 ; 음향, 이승철 ; 헤어, 이은미 ; 제작투자, 김주성 ; 공동투자, 이진상 |
연주자/배역진 | 김상중(태수) ; 김흥수(건성) ; 유인영(마리) ; 이기찬 ; 오광록 ; 류태호 ; 최정우 |
요약 | 왕년에 가요계에서 한끗발 날렸던 전설의 포크록 가수 '태수'(김상중 분). 마리화나에 푹 빠져 아내도 잃고, 젊은 시절도 잃은 그는 15년간의 교도소 생활을 끝내고, 아들 '건성'(김흥수 분)의 집에 아무렇지 않은 듯 찾아온다. 한편, 세상 대충대충 건성건성 살라고 지은 이름과 달리 어릴 적부터 혼자 꿋꿋하고 바르게 살아오려고 노력한 건성은 아버지처럼 되지 않기 위해 음악도, 공부도 계획대로 차근차근 준비하는 모범 청년. 오로지 '음악' 을 향한 열정 빼고는, 매사 부딪히는 두 사람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건성의 집에 애 딸린 엉뚱소녀 '마리'(유인영 분)가 찾아온다. 길가다 잠시 도와준 것뿐인데, 난데없이 건성을 따라온 것. 며칠만 재워줄 테니 어서 빨리 나가라는 건성과는 달리 태수는 마리와 갓난쟁이를 반기며, 아이에게 이름까지 '대충이'로 지어주는 등 정성을 보인다.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행복이라고 느낄 찰나 건성은 태수가 다시 마리화나를 피운다는 걸 알고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데... |
이용대상자 | 청소년 관람불가 |
시스템주기 | DVD-format;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 2.0; 지역코드, 3 NTSC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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