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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1936년 베를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기정’은 하루아침에 민족의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더 이상 달릴 수 없게 된다. 광복 후, '손기정'은 제2의 손기정으로 촉망받는 ‘서윤복’에게 태극마크를 달고 보스턴 마라톤에 출전하자고 제안한다. 대한의 마라토너들은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기고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기 위해 미국 보스톤으로 감동의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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