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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우리는 여전히 뜨겁게 살아간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집을 짓겠어!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한데… 89세 크레이그 모리슨은 평생 해로한 아내를 위해 직접 맞춤형 새 집을 지어주기로 결심한다. 내 땅에서 내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집을 짓겠다는데 무엇이 문제냐는 크레이그 모리슨은 점점 더 악화되는 아내를 위해 집짓기를 강행하고, 결국 구속될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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