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밤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 문을 여는 식당. 사람들은 심야식당이라고 부른다. 메뉴는 손님 알아서 주문하면 만들어준다. 고급 요리는 만들지 못하지만 서민들이 일상에서 먹는 음식을 만든다. 이 만화는 손님들이 주문하는 음식 속에 숨겨진 삶의 애환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맛있는 음식과 정이 가득한 만화『심야식당』제5권.